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헬로키티와 쿠로미를 중심으로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쇼핑 타운을 복구하는 모바일 머지게임입니다. 같은 아이템을 합치는 퍼즐에 매장 운영과 꾸미기, 캐릭터 수집까지 더해졌고 30종 이상의 캐릭터와 500종 이상의 장식이 등장해 산리오 팬이라면 눈길이 갈 만한 구성이에요.
🛍️ 헬로키티와 쿠로미가 쇼핑 타운을 다시 살립니다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ACT게임즈가 산리오캐릭터즈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머지 퍼즐 게임입니다.
캐나다에서 2024년 12월 23일 소프트 론칭을 거친 뒤 2025년 2월 28일 글로벌 출시됐습니다.
게임 배경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쇼핑 타운입니다.
헬로키티와 쿠로미를 도와 매장을 하나씩 다시 열고, 퍼즐을 진행하면서 쇼핑 타운을 예전처럼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단순 퍼즐보다는 머지게임에 매장 경영과 꾸미기를 섞어놓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같은 아이템 2개를 합치는 방식이라 어렵지 않아요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플레이 방식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같은 아이템 두 개를 합치면 한 단계 높은 아이템이 만들어지고, 손님이 요청한 물건을 완성해 주문을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감자 조각을 계속 합치면 감자튀김이나 치즈스틱처럼 더 높은 단계의 음식으로 바뀌는 식입니다.
의상이나 화장품, 음식, 액세서리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조작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원하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계속 머지를 반복하다 보면 은근히 손이 가는 편입니다.
🏬 매장마다 산리오 캐릭터 점장이 다릅니다
쇼핑 타운을 확장하면 여러 종류의 매장이 열립니다.
현재 확인되는 대표 매장과 점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장 | 점장 | 대표 아이템 |
|---|---|---|
| 의상샵 | 쿠로미 | 의류·니트 |
| 화장품샵 | 마이멜로디 | 에센스·화장품 |
| 쥬얼리샵 | 턱시도샘 | 진주·액세서리 |
| 패스트푸드 | 헬로키티 | 감자튀김·치킨 |
| 레스토랑 | 시나모롤 | 파스타·피자 |
이런 구성이 꽤 재미있습니다.
캐릭터 이름만 빌려온 것이 아니라 각 산리오 캐릭터가 실제 매장 점장 역할을 맡는 방식이라 쇼핑 타운을 확장할수록 새로운 공간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헬로키티만 나오는 게임은 아닙니다
제목에는 헬로키티가 들어가지만 실제 등장 캐릭터는 훨씬 많습니다.
헬로키티와 쿠로미를 비롯해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리틀트윈스타, 턱시도샘, 배드바츠마루, 우사하나, 케로케로케로피 등 산리오캐릭터즈가 등장합니다.
공식 게임 소개 기준으로는 30종 이상의 산리오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단순히 모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장과 점원으로 성장시키고 캐릭터 도감을 채우는 요소도 들어가 있습니다.
산리오 캐릭터를 여러 명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에서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습니다.
🏠 퍼즐보다 매장 꾸미기가 더 재미있을 수도 있어요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에서 빼놓기 어려운 부분이 꾸미기입니다.
공식 소개 기준 500여 종의 장식 아이템이 준비돼 있습니다.
가구나 장식뿐 아니라 테마와 코스튬도 있어 매장의 분위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퍼즐 진행 자체에 집중해도 되지만, 산리오 캐릭터에 맞춰 매장을 꾸미는 재미도 상당히 큰 편입니다.
특히 월드맵에서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고 각 매장이 하나씩 완성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일반적인 퍼즐게임보다 수집·꾸미기 게임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도 듭니다.
✂️ 막힐 때 사용하는 특수 아이템도 있습니다
계속 머지를 하다 보면 잘못 합쳤거나 필요한 아이템이 부족한 상황도 생깁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아이템도 있습니다.
가위는 높은 단계 아이템을 낮은 단계 두 개로 나눌 수 있고, 거울은 같은 아이템을 복사할 때 사용합니다.
또 버블을 해제하는 다트, 생성기의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회중시계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같은 아이템만 합치면 되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이런 아이템을 언제 사용할지 생각하는 요소도 생깁니다.
🇯🇵 일본에서 구글·애플 인기 1위도 기록했습니다
산리오 IP를 활용한 게임이라 일본 시장에서의 반응도 눈에 띕니다.
ACT게임즈에 따르면 2026년 2월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6개월 만에는 글로벌 퍼즐 장르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ACT게임즈는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도 유치했습니다.
단순히 산리오 캐릭터를 앞세운 단기 이벤트 게임보다는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가는 모바일 게임에 가깝습니다.
2026년에도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 산리오 굿즈를 활용한 오프라인 콜라보도 있었습니다
게임 밖에서 진행된 콜라보도 있습니다.
2025년 여름에는 그릭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가 협업했습니다.
플레인 그릭요거트와 소프트 그릭요거트 2종이 콜라보 제품으로 출시됐고, 제품에 들어 있는 쿠폰을 이용해 게임 보상과 산리오 굿즈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게임 안에서만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식품과 굿즈까지 연결한 사례라 산리오 팬 입장에서는 꽤 재미있는 협업이었습니다.
📌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핵심 정리
| 구분 | 내용 |
|---|---|
| 게임명 |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
| 개발·서비스 | ACT게임즈 |
| 글로벌 출시 | 2025년 2월 28일 |
| 장르 | 머지 퍼즐·매장 경영 |
| 플랫폼 | Android·iOS |
| 캐릭터 | 30종 이상 |
| 꾸미기 | 500여 종 장식 |
| 주요 콘텐츠 | 머지·매장 운영·꾸미기·캐릭터 수집 |
| 일본 성과 | 2026년 2월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
| 이용 방식 | 무료 다운로드·인앱 결제 |
📝 결론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는 단순히 헬로키티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같은 아이템을 합치는 머지 퍼즐을 기본으로 하면서 쇼핑 타운 복구, 매장 운영, 캐릭터 수집, 꾸미기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쿠로미는 의상샵, 마이멜로디는 화장품샵, 헬로키티는 패스트푸드점처럼 캐릭터마다 매장이 연결돼 있어 산리오 팬이라면 이런 부분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조작이 복잡한 게임보다는 틈날 때 가볍게 퍼즐을 즐기면서 천천히 공간을 꾸미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산리오캐릭터즈를 좋아하고 머지게임도 즐겨 하는 분이라면 캐릭터를 모으고 내 쇼핑 타운을 하나씩 완성하는 재미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손이 갈 만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