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와 이슈]🚗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 7가지 체크, 아이와 가기 전 입장료부터 볼거리까지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자동차만 구경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전기차와 자율주행, UAM, 퍼스널 모빌리티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데요. 사전예매는 1만원, 현장 구매는 1만5천원이며 키즈 체험존도 예정돼 있어 아이와 대전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미리 살펴볼 만합니다.


🚘 올해도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가 열려요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동차 전시회 소식이 은근히 반갑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서울이나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가 많아 대전이나 중부권에서는 거리가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요.

올해는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는 단순히 자동차를 줄지어 전시해 놓는 방식보다는 직접 보고 타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전기차뿐 아니라 자율주행, 드론, UAM, 퍼스널 모빌리티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분야도 함께 다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키즈 체험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예고돼 있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대전 9월 행사로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

📅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DCC에서 만나요

먼저 날짜와 장소부터 정리해 볼게요.

구분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
일정2026년 9월 11일(금)~13일(일)
기간3일
관람시간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전시장A~D홀
주소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07
현장 입장료15,000원
사전예매10,000원

여기서 한 가지 확인할 부분이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현재 안내에는 마지막 입장이 오후 5시로 표시돼 있습니다. 제공된 일부 행사 안내 자료에는 오후 5시 30분으로 표시된 경우도 있어 실제 방문할 때는 당일 운영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행사 자체는 오후 6시까지지만 체험 프로그램까지 이용하려면 마감 직전에 도착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편이 좋겠어요.


💰 사전예매하면 1만원, 현장에서는 1만5천원이에요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를 가족끼리 방문한다면 입장료 차이도 꽤 큽니다.

현장 구매 가격은 1인 15,000원이고 사전예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사전예매 기간은 8월 12일 오후 3시부터 9월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안내돼 있습니다.

한 사람당 5천원 차이라 3인 가족이라면 1만5천원, 4인 가족이라면 2만원 차이가 납니다.

이미 방문할 날짜를 정했다면 현장에서 표를 사는 것보다 사전예매 쪽이 부담을 줄이기 좋습니다.

다만 행사 일정이나 운영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예매 전 취소·환불 조건도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장이 가능해요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 아이와 방문한다면 무료입장 기준도 알아두세요.

현재 안내된 무료입장 대상은 국군장병, 경찰관, 소방관,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36개월 미만 유아,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입니다.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의 무료입장 대상자는 신분증이나 복무확인서, 복지카드 등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경우 36개월 미만까지 무료이며 36개월 이상부터는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무료초대권이 있다면 현장에서 등록카드를 작성한 뒤 입장권을 받아 들어가는 방식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 전기차부터 자율주행·UAM까지 볼거리가 넓어졌어요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라는 이름처럼 일반 승용차만 전시되는 행사는 아닙니다.

현재 행사에서는 크게 전기차, 자율주행, UAM,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분야에서는 국내외 제조사의 차량과 배터리, 충전 관련 기술을 살펴볼 수 있고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LiDAR와 AI 비전, V2X 통신 등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아이와 간다면 UAM과 퍼스널 모빌리티도 재미있게 볼 만합니다.

UAM은 흔히 이야기하는 ‘하늘을 나는 택시’와 연결되는 도심항공교통인데요. eVTOL 기체 모형과 관련 시뮬레이션 등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단순히 여러 차종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이동수단이 어떻게 달라질지 자연스럽게 접해볼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르노·BYD·볼보 등 어떤 차가 나올까요?

8월 19일 현재 공개된 참가 예정 업체를 보면 지난해와는 또 다른 차량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르노코리아가 이름을 올렸고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아르카나 등이 안내돼 있습니다.

해외 브랜드 쪽에서는 BYD 씨라이언 6·씨라이언 7·돌핀, 볼보 EX90·EX30·ES90, 지프 랭글러와 푸조 3008·5008 등이 현재 참가 예정 차량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포드 차량을 취급하는 선인자동차도 참가 예정 명단에 포함돼 있습니다.

모빌리티 업체로는 KS모빌리티, 라이트비욘드드론즈, 예랑해, 카이트비엠 등이 안내돼 있고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에서는 대우 티코·토스카·르망 등의 차량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최신 전기차 옆에서 예전에 도로에서 흔히 보던 티코나 르망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현재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 참가 업체와 전시 차량은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최종 참가업체와 차량 목록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 그냥 보는 모터쇼보다 ‘체험’에 힘을 준 행사예요

제가 이번 행사를 눈여겨보게 된 이유도 이름 앞에 붙은 ‘체험형’ 때문입니다.

현재 안내된 프로그램에는 전시장 내 시승 체험을 비롯해 AR·VR,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 같은 기술 전시가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가 프로그램과 키즈 체험존, 포토존 등도 준비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슈퍼카와 클래식카, 튜닝카, 바이크, 드론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됐고 일부 차량은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체험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다만 2025년에 진행됐던 프로그램이 2026년에도 그대로 운영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올해 세부 체험 일정과 참여 방법은 앞으로 추가 안내되는 내용을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 아이와 간다면 키즈 체험존도 기대돼요

아이와 모빌리티쇼에 가면 부모 입장에서는 한 가지 걱정이 생깁니다.

차량을 보는 것만으로 아이가 얼마나 오래 재미있어할까 하는 부분인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키즈 체험존이 별도로 예고돼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차뿐 아니라 전기차, 드론, 자율주행, UAM 등 볼거리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라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꽤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실제 차량과 미래 이동수단을 함께 보는 것 자체가 좋은 체험이 될 수 있겠어요.

다만 키즈 체험존의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연령별 참여 조건은 아직 추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와 방문할 예정이라면 행사 직전에 체험 프로그램 시간표와 연령·신장 제한 여부까지 살펴보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


🚗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참가 차량도 달라져요

2025년 첫 행사에서는 한국GM, 르노코리아를 비롯해 BYD, BMW, 메르세데스-벤츠, 지프·푸조, 포드·링컨 등 여러 브랜드 차량이 전시됐습니다.

슈퍼카와 클래식카, 튜닝카, 바이크와 드론 등도 함께 볼 수 있어 일반적인 신차 전시장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올해는 8월 현재 모든 참가업체가 확정 공개된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난해 참여했던 브랜드가 올해도 모두 참가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2026년 참가 명단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참가업체와 세부 프로그램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어 어떤 차량이 더 들어올지도 지켜볼 만하겠습니다.


📌 방문 전에는 이 정도만 기억해 두세요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를 가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9월 11~13일 일정을 기억해 두면 됩니다.

장소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A~D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입장료는 현장 15,000원, 사전예매 10,000원이라 가족 단위라면 사전예매 여부에 따라 차이가 제법 납니다.

36개월 미만 아이는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증빙자료를 챙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시간대나 현장 상황에 따라 참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간다면 오전에 조금 일찍 도착해 체험 프로그램부터 확인하고 전시를 둘러보는 동선이 편할 것 같습니다.


📝 결론

2026 대전 체험형 모빌리티쇼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전기차를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과 UAM, 퍼스널 모빌리티, 시승 및 기술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아이와 방문한다면 키즈 체험존과 실제 자동차, 미래 이동수단을 함께 볼 수 있어 9월 대전 실내 나들이 장소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사전예매 1만원, 현장 구매 1만5천원이라 방문 계획이 확실하다면 사전예매 기간을 챙겨두는 편이 좋겠어요.

아직 행사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참가 차량과 세부 체험 프로그램은 더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라면 지금은 날짜와 입장료 정도를 먼저 체크해 두고, 9월 방문 직전에 최종 참가업체와 체험 시간표를 다시 확인한 뒤 움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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